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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폭염특보 강화…찜통더위 속 내륙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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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폭염특보 강화…찜통더위 속 내륙 소나기
  • 송고시간 2021-08-04 13:12:52
[날씨] 폭염특보 강화…찜통더위 속 내륙 소나기

[앵커]

낮동안 체감온도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찜통더위 속에 내륙 곳곳에는 소나기가 지날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우렁차게 울어대는 매미 소리에 귀가 따가울 지경입니다.

오늘도 굉장히 덥습니다.

게다가 여기에 습도까지 높아서 몸이 무겁게도 느껴지는데요.

전국적으로 펄펄 끓는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서부지역 많은 곳들이 폭염경보로 다시 단계가 강화됐습니다.

오늘 낮기온 서울 33도, 강릉 36도, 대구 35도까지 오르겠고요.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이보다 1~2도가량 더 높겠습니다.

35도 안팎의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 건강 잃지 않도록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내륙 곳곳에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 영서 남부와 충청 남부 내륙, 남부 내륙과 제주도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좁고 강한 비구름대에서 시간당 30mm의 이상의 강한 비를 쏟아내겠습니다.

금요일까지는 체감온도 35도를 넘나들며 매우 덥겠고요.

입추인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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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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