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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방역당국 "4차 유행 전국화…재확산세 조짐"

경제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 방역당국 "4차 유행 전국화…재확산세 조짐"
  • 송고시간 2021-08-09 10:45:02
[뉴스포커스] 방역당국 "4차 유행 전국화…재확산세 조짐"
<출연 : 김정기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김수민 시사평론가>

어제 하루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492명으로 일요일 기준 가장 많았습니다.

현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늘부터 2주간 더 시행되는데요.

비수도권에서 확산세가 계속되자 대전에 이어 부산도 4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내용, 김정기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 김수민 시사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492명으로 일요일 기준 최다를 경신했습니다. 아직 정점을 찍은 건 아니라고 보는 시각이 우세한데요, 현재 코로나19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1-1> 현재 수도권은 완만하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고, 오히려 비수도권에서 유행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수도권은 어느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가요?

<질문 1-2> 수도권은 4단계를 한 달 동안 시행하며 확산세가 다소 둔화한 상황인데요. 비수도권 지역 중에서도 확산세가 심각한 곳은 4단계를 시행하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4단계를 일괄 시행하면 좀 더 빨리 확산세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질문 2> 정부가 상황이 호전되면 추석 전에 수도권의 단계 하향을 검토할 수 있을 거라고 했는데요. 다음 달 중순이면 예방접종도 어느 정도 이뤄질텐데요.확진자 발생 규모가 어느 정도 수준으로 떨어져야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하향이 가능할까요?

<질문 3> 오늘부터 2주 더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시행됩니다. 기존과 비교해 좀 더 강화된 부분은 없나요?

<질문 3-1> 일각에선 형평성이 맞지 않다며 불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행 거리두기 4단계에선 결혼식에 친족 구분 없이 49명까지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종교시설은 되고, 결혼식장은 안 되는 이유가 뭔지 기준을 확실히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질문 4> 정부도 어느 정도는 방역관리 체계를 바꿔야 한다는 데는 공감하지만, 당분간 현재 체계 내에서 유행을 통제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백신 접종률이 어느 정도로 높아져야 방역관리 방식을 바꿀 수 있는 건가요?

<질문 4-1> 천 명대 확진자가 한 달 넘게 계속되면서 병상 부족을 염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4차 유행이 길어지니까 위중증 환자도 늘어나고 있어요, 현재 병상 여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질문 5> 부산의 한 요양병원에선 집단감염이 발생했는데요. 확진자 대부분이 돌파감염으로 확인됐어요. 돌파감염 원인은 뭐로 분석되고 있나요?

<질문 6> 그러다 보니 부산 시민들 사이에서 백신 무용론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 감염병 전문가들은 돌파감염에도 백신을 꼭 맞아야 한다고 강조하는데요. 왜 그런거죠?

<질문 6-1> 미국에선 코로나 감염자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이미 내 몸속에 항체가 있는데, 백신을 맞아야 하는 건가요?

<질문 7> 오늘부터 만 18~49세 일반인의 백신접종 예약이 시작되는데요. 오늘부터 예약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10부제' 방식이 처음 도입되는데, 본인 인증이 꼭 필요한데요, 자세히 설명 좀 해 주시죠.

<질문 7-1> 교육부가 오늘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전국 하루 확진자가 2천명 이상인 4단계에선,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등교 확대 여부에 대해 교육계와 의료계가 고심하고 있는데요. 등교 확대 가능할까요?

<질문 8> 미국에선 3차 접종, 즉 부스터샷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은 부스터샷 필요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은 부스터샷 필요성 여부를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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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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