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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492명…일요일 기준 최다

경제

연합뉴스TV 신규 확진 1,492명…일요일 기준 최다
  • 송고시간 2021-08-09 20:52:31
신규 확진 1,492명…일요일 기준 최다
[뉴스리뷰]

[앵커]

어제(8일) 국내에서는 1,500명에 가까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일요일 기준으로는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가장 많았는데요.

비수도권의 확산세는 물론 델타 변이를 통한 돌파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하루 새 나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1,492명입니다.

34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간 것으로 일요일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입니다.

서울이 414명 등 수도권이 60.5%에 달한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도 40%에 육박했습니다.

부산과 경남에서 각각 121명, 87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습니다.

특히, 델타 변이에 의한 돌파감염 사례가 계속 늘고 있는 건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부산 기장군의 한 요양병원에서 확진된 환자 41명 가운데 39명이 백신을 접종한 상태에서 감염된 돌파 감염 사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밀집된 환경,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그런 특수성, 이런 부분이 지역사회 돌파 감염보다는 훨씬 돌파 감염의 발생률 또 발생했을 때의 집단 전파, 이런 부분의 위험이 높은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처럼 비수도권에서의 거센 확산세와 델타 변이의 증가로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 조치가 2주 연장됐습니다.

감염 가능성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은 2주 더 문을 닫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도 유지됩니다.

한편, 모더나 등 백신 수급 문제가 다시 불거진 가운데 현재까지 백신 1차 접종률은 40.8%, 2차까지 접종 완료자 비율은 15%를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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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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