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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황교익 "자진사퇴"…野 '윤석열 정리' 파문 봉합?

정치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 황교익 "자진사퇴"…野 '윤석열 정리' 파문 봉합?
  • 송고시간 2021-08-20 11:41:18
[뉴스포커스] 황교익 "자진사퇴"…野 '윤석열 정리' 파문 봉합?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수·김형준 명지대 교양대학 교수>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가 논란 끝에 결국 자진 사퇴했습니다.

이번 사퇴로 여권 내 갈등도 봉합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과 관련된 이준석 대표의 녹취록 파문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련 이슈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최창렬 용인대 교수, 김형준 명지대 교양대학 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낙연 후보 측과 '친일 프레임' 공방을 벌였던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가 결국 '자진 사퇴'했습니다. 사실 황 내정자는 어제 오전까지만 해도 이재명 캠프 측에서 처음으로 '사퇴 촉구' 목소리까지 나왔지만, 단칼에 거부했고, 오후까지도 공방을 이어가기도 했는데요. 결국 자진사퇴로 입장을 정리했거든요. 배경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1-1> 황 내정자가 '자진사퇴' 입장을 밝힌 만큼 이번 논란은 이대로 봉합 될까요?

<질문 2> 한편, 황교익 내정자와 이재명 후보 간 또 다른 논란거리도 등장했습니다. 지난 6월 발생한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고 당일 오후, 이재명 후보가 황교익 내정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떡볶이 먹방'을 찍는 등 녹화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겁니다. 여야 대선주자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사실이라면 해명이 필요한 사안, 아닐까 싶어요.

<질문 3> 국민의힘을 흔들었던 이른바 '윤석열 정리 녹취' 파문, 원희룡 전 지사와 이준석 대표의 발언 자제로 겉으로는 수습국면에 들어선 듯 보입니다. 특히 이준석 대표 연이틀 발언을 자제하고 SNS도 자제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각에서는 이게 '침묵시위' 아니냐는 지적도 하더라고요?

<질문 3-1> 하지만 대선주자들 간 격론은 여전합니다. 특히 홍준표, 하태경 의원은 원희룡 전 지사가 대선 국면에서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높이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을 벌인 것이라며 원 전 지사의 대응을 비판하고 나섰는데요. 원 전 지사는 공정한 경선을 위한 문제 제기였다며 윤석열 편들기 아니냐는 지적까지 반격하고 나선 상황이에요?

<질문 3-2> 반면 해당 논란의 당사자인 윤 전 총장은 논란에 직접 개입하지 않은 채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인데요. 윤 전 총장의 속내는 뭐라고 보세요?

<질문 4> 당내 갈등의 불씨도 여전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이른바 '역선택' 문제인데요. 당 경선준비위원회가 경선 여론조사에 '역선택 방지 조항'을 넣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윤석열, 최재형 측에서 민의가 왜곡될 수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지만, 유승민, 홍준표 측은 중도층 지지세 확장을 막는 '고립 조항'이라며 맞서고 있지 않습니까? 해법이 있을까요?

<질문 5> 김재원 최고위원이 이준석 대표의 리더십 문제를 거론하며 김종인 전 위원장을 영입설을 꺼내 들었습니다. 물론 김 전 비대위원장, 갈 마음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최근 윤석열 전 총장과의 비공개 회동도 그렇고요. 1년 만에 5.18 민주묘지 참배로 공식행보에 나선 것을 보면 어떤 식으로든 정치 행보를 시작하는 것 아닌가 싶거든요?

<질문 5-1> 최근 국민의힘, 선대위원장 인선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외부인사 영입설도 돌고 있는데요. 김 전 위원장의 영입 가능성도 있다고 보세요?

<질문 6>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오늘 고향인 충북 음성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화합니다. 김 전 부총리는 '정치세력의 교체'를 강조해 온 만큼 신당을 창당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진 상태인데요. 강력한 여야구도에서 김 전 부총리의 제 3지대 신당 창당, 얼마나 파급력이 있을까요?

<질문 6-1>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과의 합당 결렬을 선언한 국민의당과 연대할 거란 가능성이 제기됐는데요. 김 전 부총리는 안철수 대표와 만날 계획이 없다며 선을 그었거든요. 연대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할까요?

지금까지 최창렬 용인대 교수, 김형준 명지대 교양대학 교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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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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