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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지] 與 이번엔 '유튜브' 논란…野 '경선규칙' 내홍

정치

연합뉴스TV [여의도1번지] 與 이번엔 '유튜브' 논란…野 '경선규칙' 내홍
  • 송고시간 2021-08-20 16:36:56
[여의도1번지] 與 이번엔 '유튜브' 논란…野 '경선규칙' 내홍

■ 방송 : <여의도1번지>
■ 진행 : 정호윤, 조서연 앵커
■ 출연 : 김관옥 계명대 교수, 신성범 전 국회의원

오늘 정치권에는 어떤 이슈들이 있을까요.

김관옥 계명대 교수 신성범 전 의원과 집중 분석해 봅니다.

<질문 1> 차기 정치 지도자로 꼽히는 여야 후보들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물었습니다.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이재명 40%, 윤석열 29%, 이낙연 24%, 최재형 1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지도와 달리 호감도는 후보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지수로 평가되는데요. 호감도와 비호감도로 네 후보를 분석해 본다면, 어떤 전망이 가능할까요?

<질문 2> 차기 정치 지도자로 거론되는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양자 가상 구도를 물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46%, 윤석열 후보는 34%로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섰고, 이낙연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양자대결은 36%로 동률을 보였습니다. 여권 후보 두 사람은 지지율 차이를 나타냈지만, 여권 후보가 누구든 윤석열 지지자의 선택은 바뀌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3> 황교익씨가 결국 경기관광공사 후보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일단 '황교익 리스크'를 털게 됐지만 '보은 인사' 논란이 불거진 상황이라 여진이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3-1> 이낙연 후보도 "친일 프레임은 지나쳤다"고 유감을 표했고 이지사도 이낙연 후보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가 막말 논란으로 이어지다가 일단락됐다는 점에서 이재명 지사도 이낙연 전 대표도 내상을 입었다는 분석,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거취 문제가 일단락 됐지만 이제는 이재명 지사와 황교익씨의 먹방이 논란입니다. 이낙연 캠프에서는 경기도 재난재해 총책임자인 이 지사가 쿠팡 화재 사건 당일 촬영을 강행했다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지사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했지만 결국 지사직 리스크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시각도 있습니다?

<질문 5> 민주당이 야당과 언론단체의 반발 속에서도 문체위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했습니다. 안건조정위원회를 무력화시켜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됐고 야당에 상임위원장직을 넘겨야 하는 시한에 맞춰 법안을 졸속 통과시켰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데요. 여야정 협의체 가동도 불투명해진 상황이죠?

<질문 6>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서병수 의원이 사퇴했습니다. 최근 이준석 대표가 서 의원을 선관위원장으로 임명하려고 하자 '공정성' 반발이 일기도 했는데요. 서 의원의 사퇴로, 선관위원장 선출과 경선룰을 두고 또 다른 진통이 예상됩니다?

<질문 7> 경선 후보들 간에 역선택 방지 조항을 두고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재형 후보 측이 본선 경쟁력을 위해 '역 선택 방지 조항'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자 하태경 후보는 중도 확장성이 중요한데 대선을 포기하자는 거냐고 거칠게 비판했습니다. 흥행, 확장성 등등을 내세우지만 결국 주자별로 유불리 셈법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8> 어제 김동연 전 총리가 장관을 그만두고 고향에 가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양당 구조를 깨고 대통령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오늘 고향인 충북 음성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 기존 정치권에 숟가락 얹지 않고 완주하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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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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