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선원 노조가 파업을 결정한 가운데 해양수산부는 '수출입물류 비상대책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수출입물류 대응에 나섭니다.
해수부는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운물류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수출입물류 비상대책 TF를 통해 수출입물류 필수업무를 유지하고, 유사시 수송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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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운 수출입물류 비상대책 TF 가동
경제
정부, 해운 수출입물류 비상대책 TF 가동
- 송고시간 2021-08-23 2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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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선원 노조가 파업을 결정한 가운데 해양수산부는 '수출입물류 비상대책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수출입물류 대응에 나섭니다.
해수부는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운물류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수출입물류 비상대책 TF를 통해 수출입물류 필수업무를 유지하고, 유사시 수송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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