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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현장] '민주주의 4.0'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듣는다

정치

연합뉴스TV [1번지현장] '민주주의 4.0'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듣는다
  • 송고시간 2021-08-24 16:44:46
[1번지현장] '민주주의 4.0'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듣는다

■ 방송 : <1번지 현장>
■ 진행 : 정호윤 앵커
■ 대담 :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앵커]

지난주 친문으로 분류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스무 명이 경선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죠. 민주당 대선구도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요? 오늘 뉴스1번지 1번지현장에서는 이 입장문에 이름을 올린 김종민 의원과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안녕하세요.

[앵커]

먼저 부동산 거래 의혹 관련해서 어제 권익위 조사 결과 있었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오늘 12명, 의혹 받는 사람 중 6명에 대한 징계성 조치를 얘기를 했단 말입니다. 이게 부동산 거래에 대한 국민들의 공분을 의식해서 인지 두 달 사이에 여야 대표가 정말 강도 높은 조치를 경쟁이나 하듯이 공헌을 했었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아직 민주당 공식 입장은 나오지가 않은 것 같은데?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글쎄 공식 입장은 제가 모르겠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이 부동산에 관련된 국민들의 민심 또는 허탈감 이런 거에 비춰볼 때 특히 정치인들 또는 고위 공직자들이 부동산 문제에서 깨끗해져야 된다. 이건 분명하지 않습니까? 근데 그런 과정에 이 조사가 놓여있다고 봐요. 저는 이 조사 잘한 거라고 보고요. 이런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흠이 있으면 한 번 수사해봐라 하고 명단을 넘긴 거 아니겠습니까? 아마 억울한 분도 계실 거예요. 근데 그래도 이 과정이 전체적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조금이라도 좀 회복할 수 있는 그런 과정이니까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고 좀 당당하게 조사도 받고, 또 억울하게 눈총을 받았지만 사실이 밝혀져서 명예가 회복되고 이런 과정들이, 지금 우리 당도 그렇게 진행이 됐어요. 그 많은 의원들이 사실관계에서 큰 문제가 없다 그래서 다시 이제 복귀도 하고 명예가 회복되고 했죠. 참 정치적으로 이렇게 과시하기 위해서 했다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죠. 그런데 그런 점에서 좀 무리하다 그런 항변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일리가 있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정치적으로 과시하듯이 하는 건 좋지 않죠. 근데 지난번 우리 보궐선거 이후에 부동산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나름대로 불신 불만 이런 게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지 우리가 스스로 이런 자정노력을 하는 게 불가피했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네, 본론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기본소득에 대한 토론을 이재명 지사 측에 제안을 하셨습니다. 민주당 후보들이 비단 이재명 후보뿐만이 아니라 너나할 것 없이 복지 공약을 넣어 놓고 있는데 굳이 기본소득을 꼽아서 여기에 대해서 좀 토론을 해보자.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거는 조금 다르게 알려진 거고요. 저희가 제안했던 건 정치개혁과 양극화 해소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우리가 집중토론을 해보자.

[앵커]

기본소득을 딱 집어서 얘기한 게 아니시고요.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중에 양극화 관련해서는 이재명 지사가, 후보가 제안했던 기본소득이 되게 초점이 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큰 공약인데 토론 없이 지나가고 있다 상당히 우리는 걱정스러운 공약이다. 해서 기본소득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한 건데, 기본적인 정치개혁과 양극화에서 두 가지 큰 주제를 가지고 정책 논쟁 중심으로 가자. 이런 게 기본적인 취지였습니다.

[앵커]

근데 이게 과거를 돌아봐도 당 지도부 차원도 아니고 각 캠프간의 토론도 아니고 이른바 같은 당 소속 의원으로서, 특정 정치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특정 캠프에 속하지 않은 의원들이 이런 제안을 토론 제안을 한다? 흔하지 않은 상황 아니겠습니까?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근데 이제 흔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의미가 있는 제안입니다. 왜냐하면 이게 기본소득이 중요하게 쟁점이 되고 있고 의원 중에 반대하는 분들 되게 많아요. 근데 토론 없이 누가 후보가 되면 그 후보의 공약이니까 우리 당론이 된다. 이거 걱정을 되게 많이 합니다 지금. 왜냐하면 이게 우리 복지 예산의 절반정도를 쓰겠다는 공약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다른 나라도 안 하고 있으니까 검증이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한 건데 저희는 이제 토론회가 많이 열리고 있으니까 선관위 주최로 토론을 해서 이 기본소득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이 꼭 있을 거라고 기대를 한 거죠. 근데 선관위 토론에서는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루다 보니까 기본 소득 얘기가 나오기는 하는데 간단하게 문답 하고 끝나버려요.

[앵커

핀셋 토론을 해보자.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그다음에 언론이나 이런 데서 토론을 많이 해요. 하는데 얘깃거리가 많잖아요. 무슨 지역감정 발언이라든가 아니면 지지자들 간의 갈등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가 있으니까 기본소득 정책 논쟁을 복지국가냐 기본소득이냐 되게 중요한 문제예요. 우리 민주당이 앞으로 당론과 정책과 관련해서. 이 논쟁이 거의 안 이뤄지고 있어서 그렇다면 우리라도 제안을 해보자 하고 제안을 한 거고요. 이거 민주주의 4.0에서 제안한 건 아닙니다. 개별 의원들이 뜻을 모아서 얘기를 한 거예요.

[앵커]

우연치 않게 민주주의 4.0 소속 의원들이 많았던 겁니까?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많았던 거죠. 네. 그리고 이걸 주관하게 되면 민주주의 4.0에서 토론을 주관해서 해볼 수는 있겠죠. 그리고 저는 선관위 주최로 해도 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이러이러한 질문들에 대해서 복지국가냐 기본소득이냐 한번 논쟁해보자 이런 의견을 제시해주고 선관위가 그 내용을 받아서 집중적으로 이 문제만 가지고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한 번 논쟁해보는 이런 과정과 이런 기록을 남겨 둬야, 이 기본소득에 대한 우리 당원들과 유권자들의 판단이 좀 더 정확해지지 않겠냐? 또 복지국가에 대해서도 선택할 수 있는 그런 판단들을 해보는 거죠. 이런 과정이 전 누가 주관이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선관위 주관으로라도 집중토론, 복지국가냐 기본소득이냐 여기에 대해서는 한 번 짚고 넘어가는 게 좋겠다 이런 의견이죠.

[앵커]

공교롭게도 그런 토론을 주장하고 계시는 민주주의 4.0 소속 국회의원 분들 대다수가 특정 후보 캠프에 몸을 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른바 민주당 내 제3지대가 계속 선거 때까지 이어질 것인지, 아니면 어떤 특정 후보에 몸담을 계획인데 그것을 다른 쪽으로 좀 활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이런 경계의 눈초리도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건 경계의 목소리는 정치적인 근거 없는 의심이고요.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뜻이 분명하다면 가담을 안 할 이유가 없죠, 정치인이. 그건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일단 이렇게 되어 있죠. 민주주의 4.0 회원이 한 60명 됩니다, 의원들이. 그중에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분도 여러 명 있어요.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거나 캠프에 가 있는 분, 정세균 후보 지지해 캠프 가 있는 분, 김두관 후보한테 가 있는 분, 이렇게 다 다양하게 흩어져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한 40분 가까이 돼요. 그리고 한 20여 분 정도가 어느 캠프에도 참여를 안 하고 있는, 예를 들어 특정 후보를 반대하거나 특정 후보를 약간 선호하거나 하는 선호도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거하고 캠프에 가담해서 적극적으로 선거 운동을 하는 건 또 다른 거거든요. 캠프에 명시적으로 가담 안 한 후보들이 20여분 되는데 이런 분들끼리 우리가 누구를 지지하느냐 마느냐를 얘기하기는 어렵고 그건 각자 알아서 선호를 하든 선택을 하든 하면 되는 거고 집단적으로 할 수 있는 거는 정책 논쟁. 특히 정책의 방향에 대한, 특히 복지국가냐 기본소득이냐 이 문제는 복지국가 쪽에 우리는 더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런데 우리가 일방적으로 이런 주장을 해봐야 소용이 없으니까 후보들과 한 번 토론 한 번 해보자. 우리 의견도 얘기할 테니까. 이런 취지에서 제안을 한 거고요. 다른 정치적 뜻이 있다 이건 전혀 아닙니다.

[앵커]

주제 좀 넘겨보겠습니다. 며칠 전에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로 뛰고 있는 추미애 전 법무장관과 이른바 진실공방을 벌이면서 충돌했다라는 보도들이 이어졌습니다. 거기에 이유가, 전 검찰간부의 인사 문제다. 어느 표현을 통해서는 인사 청탁 문제다 이렇다 보니까 눈길이 자연스럽게 가는데 진위는 무엇입니까?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기사가 나온 건데 추미애 전 장관이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김종민 의원이 적폐 검사에 인사 청탁을 했다. 이건 100% 거짓말입니다. 사실이 아니에요. 저는 처음에 추 전 장관이 약간 기억의 착오 아닌가 해서 어제 사실관계만 해명을 했어요. 그랬더니 당신한테 전화를 열두 시까지 네 번이나 해가지고 인사 청탁했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거는 단순 착오는 아닌 것 같고 저는 이건 허위사실입니다. 100%. 제가 검사 인사와 관련해서 전화를 한 적이 한 번 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저는 그 검사가 누군지도 몰라요. 그 검사하고 접촉해 본 적도 없고 부탁을 받아 본 적도 없습니다. 단지 그 검사가 이성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과 가까운 검사인데 추미애 전 장관이 윤석열 전 총장을 징계하는 걸 보고 반기를 들고 사표를 냈다 이런 소문이 돌았는데, 이어서 근데 그 검사 본인은 뜻이 자기가 법무부에 반기를 들고 사표 낼 뜻이 없는데 주변 검찰 내 압력 때문에,

[앵커]

떠밀려서.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표를 낸 것 같다더라 그런 소리가 있으니까 한 번 알아봐라. 당연히 제 입장에서 볼 때 그렇게 사표를 내면 누구한테 타격이 가겠습니까? 추미애 전 장관이 타격을 입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추 전 장관한테 얘기를 해준 거죠. 이런 얘기가 있으니 그 당사자를 불러다가 본인 뜻인지 정확히 확인해보시고 처리하십시오. 이러고 제가 조언을 해준 겁니다. 그 검사를 위해서 그 검사를 봐달라고 얘기한 것이 아니고 추미애 전 장관을 위해서 추미애 전 장관에게 어려운 상황이 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살펴보고 판단해봐라, 제가 받은 제보를 만약에 제가 얘기를 안 하고 그냥 알아서 해라 그랬다면, 그게 사실이었다면 그럼 추미애 전 장관한테 엄청난 타격이 됐을 거 아닙니까.

[앵커]

부담이 될 수 있었겠죠.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래서 그런 취지에서 선의로 제가 얘기를 한 거예요. 청탁이 될 수 없죠 그거는. 내가 이 검사를 알지 못해요. 지금도 모릅니다. 이름 석 자도 안 들어본 사람이에요. 그러니 이 사람을 내가 어떤 사람이고 이럴 이유가 없는 거죠.

[앵커]

추 전 장관과 평소에 의원으로서 관계가 어땠습니까? 좋았습니까?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아니, 누구나 다 알지만 제가 추 전 장관 취임할 때부터 퇴임 때까지 사퇴할 때까지 1년 동안 수많은 곡절이 많았잖아요. 거기에 제일 앞장서서 추 전 장관에게, 그 수많은 공격들 앞장서서 같이 방어해주고 같이 돌을 맞았던 사람이에요.

[앵커]

그런데 왜?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가 조국 추미애 법무부 장관 2년 동안 검찰 개혁의 가장 일선에서 함께 싸웠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적폐검사 인사 청탁 이런 누명을 씌운다는 거는 이거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앵커]

그러니까요. 100% 허위 사실이라고 하시면, 추 전 장관이 왜 굳이 김 의원께.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거까지는 제가 알 수가 없고요. 저는 이제 처음에는 기억에 약간 착오가 있을 수 있겠다. 전화를 워낙 여러 번, 저하고도 주로 밤늦게 통화했다는 게 다 이런 겁니다. 내일 상임위가 열리는데 그때 어떤 식으로 얘기를 하는 게 추 전 장관에게 도움이 되겠습니까? 또 아들 문제 때문에 엄청 고생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아들 문제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공격을 하고 언론 보도가 있는데 이런 거는 사실이 뭡니까? 어떻게 대응하면 좋겠습니까? 대부분 그 얘기를 하느라 12시까지 전화를 한 겁니다. 제가 이름 석 자도 모르는 사람 인사 청탁하느라 12시까지 전화한다는 게 성립이 안되잖아요 일단.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그게. 그래서 그거는 저는 혹시 다른 분 전화를 오버랩이 돼서 착오를 일으킨 거 아닌가 저는 그렇게 좋게 생각하고 어제 간단하게 사실은 이렇습니다 하고 올렸어요. 근데 끝까지 밤 12시까지 네 번이나 인사청탁을 했다.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그건 뭐 100% 사실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 허위사실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서 그냥 제가 방치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요.

[앵커]

그 말씀인즉슨.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분명하게 대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대응이라는 것은 법적인 그런 대응까지도.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허위사실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공식적으로 이 발언을 추미애 전 장관이 취소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사과를 하셔야 된다고 보고, 이거는 조금만 조사해보면 아는 거예요. 제가 청탁을 받아서 12시까지 네 번씩 전화할 관계면, 무슨 관계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 검사한테 한 번 물어보십시오. 저랑 혹시라도 인생 살면서 스친 적이라도 있나. 그런 사람을 내가 무슨 이유로 청탁을 합니까.

[앵커

말씀을 듣고 나니까 더 왜 더 그랬는지,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래서 저는 이제 정치인들이 선거에 나오면, 어떤 정치적인 목적 또는 선거의 필요성 때문에 약간 극단적인 발언도 하고 또 오버도 하지만, 이거는 저에게는 명예가 달린 문제 아닙니까. 이건 인권이 침해되는 문제예요. 정확하지 않은 얘기를 이렇게 함부로 하시면 안 되죠.

[앵커]

네. 저희가 이 얘기 너무 많이 나눠서요, 마지막 질문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이제 다음 주에 민주당의 지역순회 경선이 시작됩니다. 공교롭게도 김 의원의 지역구인 충청권에서 스타트를 하게 되는데 지금은 특정 캠프에 소속 되지 않기 때문에 충청권 소속 의원으로서 객관적으로 승부를 가를 잣대, 관전 포인트 어디에 있습니까?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글쎄요. 그건 민심의 흐름이지 무슨 특별히 우리가 모르는 비상한 요인이 있진 않을 거 같고요. 충청권의 특징을 얘기한다면, 매번 선거 때마다 그렇지만, 특정 후보에게 또는 어떤 하나의 성향으로 치우치지 않는 그런 지역이다. 큰 흐름과 함께 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게 가장 큰 특징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번 충청권 결과가 이후의 경선에 바로미터가 될 거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저는 그래서 이거죠, 큰 흐름, 지지율이 높은 사람의 흐름의 아마 손을 들어줄 거냐, 그럼 이제 이재명 후보가 유리할 거고. 아니면 조금 더 신중하고 안정감 있고 통합적이고 이런 신뢰감 이런 특성에, 그게 충청도 유권자들의 약간 성향이기도 하니까. 좀 점잖고 신뢰감 있는 후보, 그러면 이낙연 후보나 정세균 후보한테 표가 갈 거고.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의 김종민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감사합니다.

※ 내용 인용시 연합뉴스TV <뉴스1번지>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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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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