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뉴스] 부르카 속 눈물과 두려움…탈레반 여성 인권 잔혹사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정권을 다시 잡자 가장 공포에 떨고 있는 건 여성들입니다. 손발이 묶인 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20년 전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탈레반 지배 아래 산산조각난 아프간 여성 인권의 역사를 세로뉴스에서 짚어봤습니다.
(취재 김보윤, PD 허선진, 편집 고민서, 촬영 최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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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정권을 다시 잡자 가장 공포에 떨고 있는 건 여성들입니다. 손발이 묶인 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20년 전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탈레반 지배 아래 산산조각난 아프간 여성 인권의 역사를 세로뉴스에서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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