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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코로나 장기화로 문화예술계 타격…필요한 지원책은?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출근길 인터뷰] 코로나 장기화로 문화예술계 타격…필요한 지원책은?
  • 송고시간 2021-08-27 09:43:14
[출근길 인터뷰] 코로나 장기화로 문화예술계 타격…필요한 지원책은?

[앵커]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예술 분야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 오늘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범헌 회장을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계의 현주소에 대해 들어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박진형 기자 나와 주시죠.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예술계도 울상인데요. 피해는 어느 정도로 집계해 볼 수 있을까요?

[이범헌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그렇습니다. 너무 심각하고 장기화되는 그런 과정에서 공연, 예술 분야만 가지고도 문화부 통계로는 약 3,300억원의 손실 규모가 생기고 또 스태프와 여러 부대 관련된 분야를 생각하면 더더욱 큰 손실이 이루고 지고 있습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또 실질적으로는 온라인 쪽으로 해서 자생적으로 또 기여하는 그런 모색도 하고 활동을 최근에 하고 있습니다, 공연 예술계에서는.

[기자]

지난해 예술인 고용보험법이 통과되면서, 예술인들에게도 고용보험 혜택이 돌아가게 됐는데요. 하지만 실질적 도움이 되기 위해선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요?

[이범헌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작년 12월부터 시행이 돼서 또 예술계에는 대단히 중요한 정책으로 또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시작과 함께 약 8만여 명이 등록을 하는 그런 성과도 있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표준계약서를 작성해 본 예술가는 약 42% 정도에 불과하고 60% 이상 그런 표준계약서를 작성할 활동의 범위에 있지를 않습니다.

더더군다나 공연 분야나 영화 쪽이 아니면 미술, 사진이라든지 운임 쪽에서는 그런 표준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 계약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사각지대에 놓인 법 제도 안에서 혜택을 못 받는 다수의 예술가가 있어서 활동을 기준으로 해서 보험을 실행할 수 있는 그런 제도로 좀 보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기자]

불공정한 예술 환경과 사회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들의 삶을 구제할 수 있는 법령을 제정해야 한다는 예술계의 요구를 수용해 만들어진 '예술인의 지위 및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안'이 본회의를 앞두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이범헌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지난 12일 예술인 블랙리스트 문제도 있었고 또 미투 문제 등 여러 다양한 문제들이 창작예술가들에게 현안에 있었는데 실제로 창작의 활동과 자유가 좀 더 환경적으로 보장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안정된 체제의 예술인 권리 보장법에 대한 안이 지금 올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현이 됨으로써 창작의 자유뿐만 아니라 창작 환경의 원활한 그런 또 활성화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예술축전>이 오는 10월 열린다고 하는데,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예술축전> 어떤 대회인지, 앞으로 어떤 계획을 준비중인지 들어보겠습니다.

[이범헌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대한민국 예술축전은 전국체전에서 문화행사로 이루어지는 문화부와 한국예총이 함께하는 그런 행사입니다. 작년 코로나19로 경북 구미시에서 개최 예정이었는데 102회 대회가 개최를 못 하고 올해 비대면 개최로 확정이 되어졌습니다.

그래서 10월 12일 기준으로 해서 전국 대한민국 문화, 예술 축전으로 올해는 국악 부문, 영화 부문, 사진 부문을 전국의 경연을 통해서 올라오면 결선 제도에서 함께 경북 구미시에서 활동된 내용들에 대한 성과 보고와 공연 그리고 시상식을 함께하는 그런 절차로 이루어지고요.

또 예술 콘텐츠로서 전국 체전에 이루어지는 문화예술을 좀 더 활동시키는 그런 의미가 있고 또 하나는 글로벌 콘텐츠로 좀 나아갈 수 있는 그래서 장르를 앞으로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에 있습니다.

올해 경북 구미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대한민국 예술인들이 또 함께 전국 대표자대회를 그곳에서 함께 치러지는 그래서 2박 3일 행사가 이루어질 예정에 있습니다.

[기자]

지금까지 박진형의 출근길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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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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