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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52일째 네 자릿수 확진…병상 확보 비상

경제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 52일째 네 자릿수 확진…병상 확보 비상
  • 송고시간 2021-08-27 10:24:48
[뉴스포커스] 52일째 네 자릿수 확진…병상 확보 비상
<출연 :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호흡기내과 교수>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41명 발생하며 이틀 연속 2천 명을 밑돌았습니다.

50일 넘게 네자릿 수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시차를 두고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방역당국은 4차 유행의 확산세가 추석연휴를 지나 내달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추석연휴 특별방역대책을 곧 마련해 발표할 예정인데요.

관련 내용,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호흡기내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 하루 전국에서 확진자가 1,841명 발생했는데요.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천400명에서 2천 명 안팎에서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2> 최근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요.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건 2주 전 수요일인데, 당시 2,223명이었습니다. 2주가 좀 지난 상태인데요. 위중증 환자가 계속 늘어날지 우려가 큽니다. 언제쯤이 고비라고 보세요?

<질문 2-1> 확진자가 늘면서 우리 의료체계에도 과부하가 걸릴까 염려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확진자가 어느 정도 수준까지 국내 의료체계가 버틸 수 있을까요?

<질문 3> 최근 2주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비율이 33.4%로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아졌습니다. 3명 중 1명은 어디서 어떻게 확진된 건지 확인이 되지 않았다는 건데요. 만남을 최소화하는 것이 확산세 차단에 가장 중요한 건가요?

<질문 3-1> 정부가 추석 방역 대책을 곧 발표할 예정인데요. 수도권 4단계가 7주째 이어지고 있지만, 확진자가 정체 양상을 보일 뿐 감소세로 전환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는데, 올해 추석은 고향집을 방문할 수 있을까요?

<질문 4>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방역체계를 위중증 환자 관리 중심의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기 위해선 고령층의 90%, 성인 80% 이상이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정부가 그동안 전국민 70% 접종 완료를 목표로 9월 말에서 10월 초 정도를 얘기해 왔는데요.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은 그럼 언제쯤 이뤄질 수 있을까요?

<질문 4-1> 방역당국은 20세~49세 청장년층의 확진자 비율이 전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비율은 그보다 훨씬 낮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청장년층에 대한 백신 접종이 어느 정도 이뤄지면 어느 정도 안정될 수 있다는 뜻이 될까요?

<질문 5>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돌파감염이 증가하고 있다 보니 추가 접종, 즉 부스터 샷에 대한 얘기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부스터샷을 빨리 시행해야 한다는 분들도 계신데, 부스터샷 필요성과 시기는 언제쯤으로 예상하십니까?

<질문 6> 어제부터 18세~49세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정부가 추석 전 국민 70% 1차 접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백신 접종 필요성에 의구심을 갖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요. 지금으로선 접종하는 게 위험을 낮출 유일한 방안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질문 6-1> 만약에 mRNA 백신을 맞은 뒤 심근염 또는 심낭염 증상이 나타나면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는 건가요?

<질문 6-2> 백신이라는 게 코로나가 걸리지 않았어도 몸속에 항체를 만들어 주는 건데요. 만약 코로나에 걸린 적이 있다면, 백신을 안 맞아도 되는 건가요? 현재 코로나에 걸려 있다면 코로나가 완치된 이후 바로 맞아도 되는 건가요?

<질문 7> 최근 모더나 백신 접종 후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사망했다는 사례가 신고돼 방역당국이 조사중인데요. 그동안 코로나 백신과 백혈병 간 인과성이 확인된 해외 사례나 연구결과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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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