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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시간내서 왔어요"…검사소 찾은 시민들

사회

연합뉴스TV "주말에 시간내서 왔어요"…검사소 찾은 시민들
  • 송고시간 2021-08-28 18:16:21
"주말에 시간내서 왔어요"…검사소 찾은 시민들
[뉴스리뷰]

[앵커]

오늘(28일)도 네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선별검사소에는 주말에도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방역 당국은 주말 나들이를 갈 때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예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청량리역 앞 임시선별검사소.

주말 첫 날 하루 400여 명의 검사자들이 방문했습니다.

근처 백화점 직원들이 단체 검사를 받는 등 추가 확진자 파악을 위한 선제검사가 늘어난 탓에 의료진들은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평일에는 직장과 학교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지 못했던 시민들도 주말을 맞아 검사소를 찾았습니다.

<박종현 / 서울 동대문구> "학교에서 실습 때문에 코로나 검사 제출하라고 해서…평일에는 시간이 안 나가서 주말이고 회기에서 청량리까지 가까워가지고 코로나 검사하러 왔습니다."

지역의 잔존감염이 여전한 만큼 방역당국은 언제든 의심 증상이 있다면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송민선 / 동대문구청 홍보담당관> "머리가 아프시거나 목이 아프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시면 바로 방문해서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또 부득이하게 나들이를 갈 경우 식당·카페 등 실내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음식물을 먹을 때 외에는 항상 마스크를 쓰는 등 기초 방역수칙을 늘 유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예림입니다. (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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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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