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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619명…54일째 네 자릿수

경제

연합뉴스TV 신규 확진 1,619명…54일째 네 자릿수
  • 송고시간 2021-08-29 10:05:41
신규 확진 1,619명…54일째 네 자릿수

[앵커]

어제(28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619명으로 54일째 네 자릿수 발생이 이어졌는데요.

확진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4차 대유행 확산세가 꺾이고 있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이동훈 기자.

[기자]

네, 어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1,619명입니다.

54일째 네 자릿수 발생이 이어졌는데요.

그제에 비해 174명, 지난주 일요일에 비해 7명 줄어든 수치이지만 주말 검사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 확산세가 확실히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신규 확진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은 1,576명입니다.

서울이 50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469명 등 수도권 비율이 68%에 달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선 충남 75명, 부산 64명, 대구 56명 등의 환자가 나와 32%의 비중을 차지했고 세종을 제외한 나머지 시도들은 모두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404명, 사망자는 3명 늘었습니다.

지역 내 잠복 감염이 상당하고 전파력이 강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하고 있어 고강도 거리두기 조치에도 확산세는 계속되고 있는데요.

정부는 추석까지 유행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인데요.

추석특별 방역대책도 이번주 초 내놓을 예정으로, 4차 대유행이 다소 안정되면 이번 추석 연휴에 방역 대책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직계가족 모임에 한해 백신 접종 완료자는 제한 인원에서 제외하고, 이 같은 백신 인센티브 대상을 1차 접종자까지 넓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편, 0시 기준 2,862만여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받아 전체 인구 중 비중이 55.7%로 늘었고, 2차까지 마친 사람은 28.4%로 파악됐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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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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