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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與, 첫 경선지 충청 총력전…野 경선버스 내일 출발

정치

연합뉴스TV [뉴스1번지] 與, 첫 경선지 충청 총력전…野 경선버스 내일 출발
  • 송고시간 2021-08-29 16:56:25
[뉴스1번지] 與, 첫 경선지 충청 총력전…野 경선버스 내일 출발
<출연 : 한상익 가천대 부교수·정태근 시민을위한정책연구원 원장>

내일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에 앞서 정치권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대선주자들은 충청권 표심 공략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내일부터 경선버스를 본격 출발시킵니다.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한상익 가천대 부교수, 정태근 시민을위한정책연구원 원장 자리해 있습니다.

<질문 1> 국회 본회의를 하루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 중입니다. 특히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 중인 언론중재법 개정안 내용과 의결 시기에 대한 내용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될 수 있을까요?

<질문 2> 민주당은 여론 수렴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주말엔 당 지도부가 언론단체 등을 만나 토론을 했고, 본회의 전 의총도 열 계획입니다. 여당의 이런 막판 여론전 어떻게 보시나요? 청와대의 속도 조절 신호가 영향을 미쳤을까요?

<질문 3> 국민의힘은 본회의에 언론중재법이 상정될 경우 필리버스터까지 강행하며 총력 저지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역풍을 우려하며 신중론도 나오고 있는 만큼 언론중재법 처리가 9월 정기국회로 미뤄질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주말 연일 충청 지역을 방문 중인 이재명 후보는 행정수도의 완성과 충청권 첨단산업벨트 조성 등 충청권 7대 공약을 발표했고 이낙연 후보도 핵심당원을 만나는 등 당심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충청권 표심에 따라 경선 향배가 좌우될 수 있는 만큼 경쟁이 치열합니다?

<질문 5> 한편, '총선 영입' 의원들의 캠프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재명 후보 캠프에 7명이, 이낙연 후보 캠프에는 3명이 각각 소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이 각계각층에서 엄선해 간판 선수로 내세웠던 '새로운 피' 선점 경쟁에서 이재명 후보가 일단 판정승을 거뒀다고 볼 수 있겠네요?

<질문 6> 당내 경선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오늘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은 정책 행보의 보폭을 넓히고 있는데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청년 원가 주택'과 '역세권 첫 집 주택'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대선 출마 선언 후 첫 정책 공약을 부동산으로 선택한 것은 어떤 의미로 보세요?

<질문 7> 부친의 세종시 땅 매입 관련 의혹이 불거진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직'이라는 초강수를 뒀지만 갑작스러운 사퇴안에 여야 모두 속내가 복잡한 표정입니다. 사직안 처리는 국회 본회의 표결을 통해 결정되는데 표결은 물론 본회의 상정도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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