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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일상 되찾기를"…18~49세 접종 속도

사회

연합뉴스TV "얼른 일상 되찾기를"…18~49세 접종 속도
  • 송고시간 2021-08-30 20:58:28
"얼른 일상 되찾기를"…18~49세 접종 속도
[뉴스리뷰]

[앵커]

지난주부터 40대 이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됐죠.

접종센터는 하루빨리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바람으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장효인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 아침부터 예방접종센터 대기석이 빽빽합니다.

배낭을 멘 대학생이나 출근길에 잠시 들른 회사원 등, 센터는 백신을 맞으러 온 청장년층으로 북적였습니다.

작성한 예진표를 들고 차례로 의료진을 찾아갑니다.

<송대근 / 서울 강남구 예방접종센터 의료진> "장청결제 성분이 백신 성분과 유사하기 때문에 그런 약물들 부작용이 있었다면 큰 부작용인 아나필락시스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확인…"

따끔함도 잠시, 접종은 순식간에 끝납니다.

접종을 마친 사람은 이곳 이상 반응 상황실에서 30분간 몸 상태를 체크하게 됩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바로 옆에는 집중관찰실과 응급처치실이 마련돼 있습니다.

별다른 이상없이 돌아가는 길, 시민들은 후련하다고 말했습니다.

<김지민 / 서울시 강남구> "백신 빨리 맞고 싶긴 했는데 막상 다가오니까 조금 무섭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맞고 나니까 후련하기는 해요. (코로나 이전으로)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고 마스크 벗었으면 좋겠고…"

<박진우 / 서울시 강남구> "(접종이) 예상보다 늦어져서 걱정 반 우려 반이었는데 2차까지 다 맞아봐야 알겠지만 후련하면서 한시름 던 것 같습니다. 대면 수업을 하면 재밌게 학교 다닐 생각에 기대감이…"

아직 예약을 하지 않은 대상자는 다음 달 18일까지 추가예약이 가능하고, 접종 일을 추석 전으로 바꾸고 싶다면 다음 달 2일까지 다시 예약하면 됩니다.

접종을 마친 시민들은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쳤습니다.

연합뉴스TV 장효인입니다. (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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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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