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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선투표 스타트…주자들 충청 표심잡기 '올인'

정치

연합뉴스TV 與 경선투표 스타트…주자들 충청 표심잡기 '올인'
  • 송고시간 2021-08-30 21:20:21
與 경선투표 스타트…주자들 충청 표심잡기 '올인'
[뉴스리뷰]

[앵커]

이재명 후보를 향한 '무료 변론' 논란이 거세진 사이, 더불어민주당 다른 주자들은 첫 순회경선 지역인 충청 표심잡기에 매진했습니다.

내일(31일) 투표에 들어가는 충청권 당원 표심이 도미노 효과를 일으키며 전체 판세를 좌우할 수 있어섭니다.

이준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나흘째 충청에 머물며 총력전을 편 이낙연 후보, 대통령이 되면, 충청권 국무총리를 임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 "제가 대통령이 되면 첫 총리를 충청권 인사로 모시겠다, 결심을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호남에 대한 부채 의식으로 이낙연, 정세균 두 호남 총리를 임명한 것처럼 충청권을 배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주말 열리는 충청권 순회경선 결과는 이재명 후보에겐 과반 득표를 통한 본선 직행 가능성을, 이낙연 후보에겐 역전 가능성을 가늠해 볼 발판입니다.

이재명 후보 측은 경선 과정의 상처를 최소화하고, 본선에서 승리하려면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낙연 후보보다는 국민의힘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겨냥했습니다.

<우원식 / 이재명 캠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기존 국민의힘 정치인들보다 더 극우적으로 난폭합니다. 알고 보니 초보 운전도 아닌 검증 안 된 무면허 운전자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자가격리 중인 정세균 후보는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을, 김두관 후보는 충청권 메가시티를 국가행정수도권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대전, 충남을 훑으며 검찰·언론개혁을 강조했습니다.

제주로 향한 박용진 후보는 도민 합의가 이뤄진다면, 제2공항을 제주 발전의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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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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