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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대, 리우 아쉬움 풀었다…도쿄 패럴림픽 첫 금메달

스포츠

연합뉴스TV 주영대, 리우 아쉬움 풀었다…도쿄 패럴림픽 첫 금메달
  • 송고시간 2021-08-30 21:37:55
주영대, 리우 아쉬움 풀었다…도쿄 패럴림픽 첫 금메달

[앵커]

도쿄 패럴림픽 남자 탁구 주영대 선수가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물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선수들이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하며, 시상대에는 태극기 3개가 함께 휘날렸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선수끼리 맞붙은 우정의 결승전.

주영대는 패럴림픽에 첫 출전한 후배 김현욱을 꺾고 금메달을 확정한 뒤 짧은 환호성을 터뜨렸습니다.

우리 선수단에 도쿄 패럴림픽 첫 금메달을 안긴 주영대, 김현욱과 나란히 태극기를 들고 기쁨을 나눴습니다.

4강에서 김현욱에게 패한 남기원까지 동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은 스포츠 등급 1 남자 단식 금·은·동을 싹쓸이했습니다.

시상대에는 태극기 3개가 나란히 걸렸고,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5년 전 리우에서 은메달에 머무르며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던 주영대.

<주영대 / 탁구 국가대표(2016년 리우 패럴림픽)> "많이 아쉽습니다. 주위에서 많이 기대도 했는데…"

마음에 품었던 금메달의 꿈은 마침내 도쿄에서 이뤄졌습니다.

스포츠 등급 4의 '에이스' 김영건은 결승전에서 세계 1위 터키 선수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패럴림픽의 '효자' 탁구 대표팀은 무려 10개의 메달을 확보하며 두 자릿수 메달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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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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