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지털 플랫폼' 운영기관이 대기업부터 벤처기업까지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채용연계형 인턴십 등 취업을 지원합니다.
'K-디지털 플랫폼'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현재 전국 5곳에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훈련시설과 장비를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지역 주민들의 체험프로그램 참여 등이 가능합니다.
광주과학기술원을 찾은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K-디지털 플랫폼' 참여기업을 늘리고 기업 맞춤형 훈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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