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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와 일정 협의"…루마니아서 150만회분 공급

사회

연합뉴스TV "모더나와 일정 협의"…루마니아서 150만회분 공급
  • 송고시간 2021-09-01 20:47:55
"모더나와 일정 협의"…루마니아서 150만회분 공급
[뉴스리뷰]

[앵커]

모더나가 이번 주 우리나라로 보내기로 한 백신은 600만 회분입니다.

이 물량 믿고 추석 전 접종 대상도 늘렸는데, 정부는 구체적인 도입 일정에 대해 여전히 협의 중이란 입장입니다.

한편, 이와는 별개로 내일(2일)부터 루마니아에서 150만 3,000회분의 백신 공급이 시작됩니다.

나경렬 기자입니다.

[기자]

모더나사가 이번 주까지 국내로 공급하기로 한 백신 물량은 모두 701만 회분입니다.

이 가운데 101만 회분은 지난달 도입됐지만, 나머지 600만 회분의 도입 일정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게 없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물량이 제때 들어올 것으로 보고 추석 전 접종 대상자를 200만 명 이상 늘려 놓았습니다.

도입이 늦어지면 접종에도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지만, 정부는 일정에 맞춰 들어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기일 / 중대본 제1통제관> "세부 일정에 대해서는 모더나사와 지속적으로 협의 중에 있습니다. 충분하게 들어올 수 있게 저희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백신 협력을 통해 루마니아로부터 150만 3,000회분의 백신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이 가운데 화이자 백신이 105만 3,000회분, 모더나가 45만 회분입니다.

화이자 백신은 우리 정부가 구매한 것이고, 모더나는 루마니아가 정부에 공여한 물량입니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유효기간이 이달 말까지로 짧지만, 정부는 하루 100만 명 정도의 접종이 이뤄지고 있어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손영래 / 중수본 사회전략반장> "접종계획에 따라서 사용한다고 그러면 한 이틀 정도, 3일 내에 소화시킬 수 있는 물량인지라 이 유효기간에 대해서는 충분히 남아있다고 판단을 하고…"

루마니아에서 추가 도입되는 이번 백신 물량은 18~49세 청장년층 접종에 활용됩니다.

연합뉴스TV 나경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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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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