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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오늘 민주당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

정치

연합뉴스TV [뉴스1번지] 오늘 민주당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
  • 송고시간 2021-09-11 17:13:13
[뉴스1번지] 오늘 민주당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
<출연 : 박창환 장안대 교수, 이기재 동국대 겸임교수>

민주당의 세 번째 순회경선 지역은 당에서 험지로 꼽히는 대구·경북입니다.

내일은 강원 지역에서 경선이 진행되는데, 64만여 명이 참여한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도 함께 발표됩니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고발 사주 의혹'이 6개월 앞둔 대선정국 한복판으로 번졌습니다.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박창환 장안대 교수, 이기재 동국대 겸임교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민주당 대선 후보를 뽑기 위한 대구·경북 지역 투표 결과가 조금 뒤 발표됩니다. TK 지역은 민주당의 지지세가 약한 곳이어서 선거인단 수가 적은 편이긴 한데, 그래도 경선 초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곳이죠?

<질문 2> 오늘 경선의 초미의 관심사는 이재명 후보가 충청권에 이어 3연승을 이어갈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경북 안동이 고향인 이 후보는 대구·경북은 홈그라운드나 마찬가지일 텐데요. 본선으로 직행하겠다는 구상, 탄력받을 수 있을까요?

<질문 3> 대역전을 노리는 이낙연 후보는 앞서 눈앞의 승부보다 전략적으로 호남 지역 공략에 공을 들였습니다.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친 이 전 대표가 지지층 결집으로 반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지도 관심인데요?

<질문 4> 내일은 강원 순회 경선 결과와 함께 국민과 일반 당원 64만 명의 투표 결과를 공개하는 1차 슈퍼 위크가 진행됩니다. 이미 온라인 투표율이 70%를 넘어섰는데, 충청권 경선에 비해 투표율이 껑충 뛴 것은 대세론과 견제론 어디에 더 가깝다고 보십니까?

<질문 5> 1, 2위 싸움 못지 않게 이번 경선에선 누가 3위를 차지할지도 관심사인데요. 턱밑까지 추격을 당하고 있는 정세균 후보가 추미애 후보를 제치고 3위 자리를 굳힐지, 추 후보가 3위를 탈환할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되겠죠?

<질문 6> 어제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수처의 압수수색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완전한 불법이라며 오늘 공수처장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 반면, 민주당은 도둑이 제 발 저려 억지를 부리는 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사안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이런 가운데 제보자 조성은 씨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조 씨는 김 의원이 100장에 가까운 이미지 파일을 전송했고, 지난해 4월 8일 고발장 전송까지 마친 뒤 전화해 반드시 중앙지검 말고 대검 민원실에 접수하라는 당부를 했다고도 밝혔는데요. 이번 논란 야권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질문 8> 국민의힘 '양강'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을 나란히 방문했습니다. 1차 예비경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만큼 핵심 지지층 구애 경쟁에 불이 붙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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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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