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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확진자 1,433명…수도권 비중 80% 육박

경제

연합뉴스TV 오늘 확진자 1,433명…수도권 비중 80% 육박
  • 송고시간 2021-09-13 10:08:11
오늘 확진자 1,433명…수도권 비중 80% 육박

[앵커]

어제(12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1,433명 새로 나왔습니다.

수도권 비중이 80%에 육박했는데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확산세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코로나19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오늘(13일) 0시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33명입니다.

주말 기준 역대 두 번째 규모였던 하루 전 보단 320명 넘게 줄었지만, 지난주 일요일보단 58명 많습니다.

69일째 네 자릿수 확진자로 해외 유입 24명을 뺀 국내 지역발생은 1,409명입니다.

서울이 554명, 경기 495명, 인천 151명 등 수도권 비중이 전체 확진자의 78%에 달했는데요.

충남 58명, 대전 39명, 부산 35명 등 비수도권에서 309명이 나왔습니다.

오늘(13일)부터 26일까지는 추석특별방역대책 기간입니다.

백신 접종자에 한해 사적모임 인원 기준을 다소 완화해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 동안은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도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족모임이 허용됩니다.

다만 가정 내 모임만 가능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또 앞으로 2주간은 해당 지역의 거리 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요양병원·요양시설의 비대면 방문 면회가 허용됩니다.

정부는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의 안정 여부를 가늠하는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0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는 약 3,315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64.6%를 기록했습니다.

최근의 접종 속도를 고려하면 이번 주 안에 7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접종 완료자는 2천만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39.1%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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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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