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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五감] '선물 가득 싣고'…고향 가는 길 外

사회

연합뉴스TV [1번지五감] '선물 가득 싣고'…고향 가는 길 外
  • 송고시간 2021-09-17 16:18:53
[1번지五감] '선물 가득 싣고'…고향 가는 길 外

▶ '선물 가득 싣고'…고향 가는 길

1번지五감. 오늘의 첫 번째 사진입니다.

인천항에서 백령도행 배를 타려는 귀향객들이 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숨 가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고향으로 가는 길, 오랜만에 만날 가족을 떠올리면, 설레는 마음을 숨길 수 없을 텐데요.

그 마음을 선물에 가득 담아 발걸음을 재촉해봅니다.

이번 명절도 코로나 확산세 속에서 맞이하게 되는데요.

모처럼 가족과 만나 그동안 쌓인 얘기도 나누고 코로나에 지친 마음도 달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추석연휴 앞두고 '수도권 확산세'

두 번째 사진 볼까요?

"30분 소요가 예상된다"는 선별진료소의 안내문 옆으로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확진자수는 2,008명, 이틀 만에 다시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확산세 자체도 문제지만 더 우려되는 것은 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77% 수준이라는 건데요.

수도권에 밀집된 인구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추석, 방역에도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올 추석, 혹시 증상이 있다면 이동을 자제하고 꼭 먼저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태풍 지나간 제주…침수 피해 '울상'

마지막 사진입니다.

제주도의 한 저지대에 빗물이 가득 차올라 있는데요.

급히 물을 빼내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는데, 제주도는 태풍 찬투가 남긴 피해에 시름이 깊은 모습인데요.

저지대와 도로 침수가 잇따랐고 오가는 항공편 결항도 속출했습니다.

현재는 태풍이 빠져나간 만큼 피해 복구에 집중해도 될 것으로 보이지만, 약해진 시설물이나 지반에 주의도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1번지五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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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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