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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셋째 날 날씨 무난…내일 돌풍·벼락 동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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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연휴 셋째 날 날씨 무난…내일 돌풍·벼락 동반 비
  • 송고시간 2021-09-20 14:48:57
[날씨] 연휴 셋째 날 날씨 무난…내일 돌풍·벼락 동반 비

[앵커]

오늘 날씨 상황 대체로 무난하지만,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서 요란하게 쏟아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어느덧 추석 연휴도 벌써 세 번째 날로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서울은 맑은 하늘 아래 기온 역시 크게 오르고 있는데요.

오늘 바깥활동하실 때는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전국에서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볼 수가 있겠고요.

다만 오후에 들어서면서 구름양이 많아지겠고 밤 한때 일부 전남과 경남지역은 5mm 안팎의 약간 비가 지나겠습니다.

오늘 아침 19도로 출발했던 서울은 현재 기온 27.5도까지 올라 있고요.

내륙지역은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추석 당일인 내일은 전국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새벽 중부와 호남, 제주를 시작으로 아침에는 전국에서 비구름의 영향을 받을 텐데요.

비구름대가 빠르게 지나가면서 내일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지만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은 다시 비가 시작되겠고요.

연휴 마지막 날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쪽 지역, 낮에는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고 5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서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도 많습니다.

내일 많게는 100mm 이상의 호우가 예상이 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평소보다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길이 많이 미끄럽겠습니다.

귀경길 안전 운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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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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