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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민주당 호남경선…윤석열 '청약통장 발언' 논란

정치

연합뉴스TV [뉴스초점] 민주당 호남경선…윤석열 '청약통장 발언' 논란
  • 송고시간 2021-09-25 12:57:20
[뉴스초점] 민주당 호남경선…윤석열 '청약통장 발언' 논란
<출연 :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청년 대변인·신인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호남지역 경선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재명, 이낙연 두 후보 간의 승부는 호남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아 그 결과가 주목되는데요.

한편, 국민의힘에선 윤석열 후보의 토론회 말 실수를 두고 또 경쟁 후보와 여권의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청년 대변인, 신인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재명 후보는 네 차례 치러진 경선에서 모두 과반 승리를 거두며, 누적 득표율 53.7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뒤를 쫓는 이낙연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32.46%. 호남 지역에서만 20만 표가 나오는 만큼 이번 주말 경선이 최대 승부처라고 볼 수 있겠죠?

<질문 2> 이재명 후보는 호남에서 승부의 쐐기를 박겠다는 계획이고 이낙연 전 대표는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인데, 호남지역 권리당원 투표율이 예상보다 저조합니다. 호남에서 경선 투표율이 이렇게 낮은 건 의외인데,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3> 이낙연 후보가 추격 발판을 만들기 위해서는 호남에서 이재명 후보와 누적표 차이를 10만 표 내로 줄여야 합니다. 최대한 많은 유권자가 참여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라 후보 간의 셈법도 복잡해진 모습인데요. 투표율에 따른 후보별 유불리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호남 경선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이재명 후보에게 악재로 작용할지 가늠하는 선거가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특검과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올렸고, 이낙연 후보도 수사를 촉구했죠. 아직까지는 이 후보와 직접적인 연결고리는 없는데,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질문 5> '전북 출신' 정세균 전 총리가 대선 후보직을 사퇴했는데, 전북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도 관심입니다. 1차 슈퍼위크에서 만만찮은 저력을 보여준 추미애 전 후보의 선전 여부도 변수로 작용하겠죠?

<질문 6> 국민의힘 소식도 짚어보죠. 1차 TV토론에서 탐색전을 끝낸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 2차 토론회에선 윤석열 후보를 둘러싼 공약 카피 논쟁이 가장 뜨거웠습니다, 여기에 윤 후보의 주택청약통장 관련 발언이 논란인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7> 홍준표 후보가 모교인 고려대학교를 방문해 조국 전 장관 딸인 조민씨 고려대 학위 취소 문제를 두고 "조씨 입학 취소를 주저하는 데 침묵하는 건 고대답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른바 조국수홍 논란을 의식한 행보로 봐야겠죠?

<질문 8> 다음 달 8일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는 2차 컷오프 전까지 TV토론이 4차례 남아있습니다. 윤석열, 홍준표 두 후보의 양강 체제가 굳어지고 있는데, 토론회가 거듭되면 다른 후보들의 반전도 가능하리라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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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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