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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지] '50억 퇴직금' 후폭풍…與 "뇌물로 봐야"-野 "특검서 규명"

정치

연합뉴스TV [여의도1번지] '50억 퇴직금' 후폭풍…與 "뇌물로 봐야"-野 "특검서 규명"
  • 송고시간 2021-09-28 16:31:39
[여의도1번지] '50억 퇴직금' 후폭풍…與 "뇌물로 봐야"-野 "특검서 규명"

■ 방송 : <여의도1번지>
■ 진행 : 정호윤 앵커
■ 출연 :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

오늘 정치권에는 어떤 이슈들이 있는지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함께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질문 1> '화천대유' 직원이었던 곽상도 의원 아들이 퇴직하며 받은 50억 원 논란, 파장이 여전합니다. 공수가 뒤바뀐 여야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50억 퇴직금'을 뇌물로 규정하고 사전 인지 여부를 두고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국민의힘 지도부는 미리 알았다는 건 부인하지 않았지만, 조치를 취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야당 지도부의 사전 대응이 미흡했고 결국 역풍을 키웠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질문 2> 당사자인 곽상도 의원이 탈당하긴 했지만, 국민의힘 초선 의원 7명이 공식적으로 곽 의원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도 결단을 촉구하며 제명을 언급했는데요. 하지만 김재원 최고위원은 곽 의원이 사퇴할 가능성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온도차도 느껴집니다?

<질문 3> 곽상도 의원이 화천대유 관계자들로부터 정치후원금 2,500만 원을 받은 것도 논란입니다. 민주당은 아들을 매개로 쪼개기 후원받은 것이라면 뇌물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국민의힘은 특검을 주장하며 여당의 반대 이유가 조악하다고 비판하고 있는데요. 여당은 특검 요구가 시간 끌기이자 정치 공세라며 거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역시 검찰이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일각에선 검찰 수사에 대한 부정적인 목소리도 있습니다. 어떤 의견 갖고 계십니까?

<질문 5> 민주당은 신속한 검찰 수사를, 국민의힘은 특검을 각각 주장하는 가운데 이낙연 캠프 측에서는 '합동수사본부' 설치를 요구했습니다. 어떤 배경이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6> 지난 주말,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조사한 차기 대선 적합도 조사 결과 살펴보겠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29.9%, 윤석열 전 총장 25.1%로 나타났는데요. 각각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이 이어지고 있지만, 양강 구도가 계속되는 모습입니다?

<질문 7> 여야 대선주자들이 각각 오늘 저녁 TV 토론회에서 맞붙습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오늘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이 지사의 설명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경선을 통해 확인한 당심을 고려한 걸까요? 직접적으로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한 발언을 아끼는 모양새인데요. 오늘 민주당 토론회에서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한 공세를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질문 8-1>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은 오늘 외교·안보 정책을 주제로 네 번째 토론을 펼칩니다. 지난 토론처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준비되지 않은 후보라는 점을 부각시키려는 질문 세례가 쏟아질지 관심인데요. 윤 전 총장이 토론마다 실점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죠. 그렇다면 홍준표·유승민 의원은 토론회로 얼마나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질문 8-2> 지난 토론에서 '외교·안보' 관련 질문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진땀을 빼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작계 5015'와 김여정 담화 논란은 토론 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양 측의 입장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아들의 무면허 음주 운전과 경찰관 폭행 등으로 의원직 사퇴 논란까지 불거진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캠프 총괄상황실장직을 내려놨습니다. 사고 직후 책임론이 불거지자 장 의원이 사의를 표했지만, 윤 전 총장이 이른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에 국민 정서를 헤아리지 못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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