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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기준 역대 두 번째…연휴 뒤 급증 우려

경제

연합뉴스TV 주말 기준 역대 두 번째…연휴 뒤 급증 우려
  • 송고시간 2021-10-03 18:58:20
주말 기준 역대 두 번째…연휴 뒤 급증 우려
[뉴스리뷰]

[앵커]

연휴 첫날에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웃돌았습니다.

주말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 수준인데요.

추석 연휴 뒤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은 가운데, 이번 달 두 차례의 연휴가 확산세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하루 새 나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2,086명입니다.

주말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준입니다.

지난달 28일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뒤 나흘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자는 2,058명입니다.

서울이 732명 등 수도권의 비중이 74.2%에 달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이 96명으로 급증세를 보이며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달 두 차례 있는 사흘간의 연휴는 확산의 변수입니다.

자칫 추석 연휴 직후처럼 확진자가 늘어날까 방역당국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도 지난 7월 이후 최고치인 1.2까지 치솟았습니다.

<전해철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 "추석 연휴 동안 이동량 증가로 이뤄진 감염 확산세의 지속 가능성이 남아있고, 10월 중 두 차례 연휴 기간 중 이동 확대에 따른 추가 확산 우려도 매우 큰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방역조치는 일부 완화됩니다.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거리두기 조치와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2주 더 그대로 유지되지만,

결혼식은 식사를 하지 않을 경우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199명까지 모일 수 있도록 하고, 돌잔치도 최대 49명까지 허용 인원을 늘립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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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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