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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감…화천대유·고발사주 의혹 핵심 쟁점

사회

연합뉴스TV 경찰청 국감…화천대유·고발사주 의혹 핵심 쟁점
  • 송고시간 2021-10-04 19:03:35
경찰청 국감…화천대유·고발사주 의혹 핵심 쟁점
[뉴스리뷰]

[앵커]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청에 대한 첫 국정감사가 내일(5일) 진행됩니다.

화천대유와 고발사주 의혹 등 굵직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여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검·경 수사권조정에 따라 독자 수사기관으로 권한이 커진 경찰청 국정감사가 열립니다.

국가수사본부는 출범 후 첫 국정감사를 받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국감은 대권주자와 관련한 경찰 수사들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여야 의원들의 집중 질의가 예상됩니다.

핵심이 되는 쟁점은 화천대유, 대장동 특혜 의혹입니다.

경찰은 현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장동 개발에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과 곽상도 의원 아들이 퇴직금으로 받은 50억원이 대가성으로 보인다는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또 금융정보분석원, FIU가 통보한 이상거래 내역에 대해서도 내사 중입니다.

국수본이 관련 수사를 집중 지휘 중인 가운데 국감을 사흘 앞둔 지난 1일 회계 분석 등 전문 인력 24명이 수사팀에 증원됐습니다.

검찰 고발사주 의혹도 주요 쟁점입니다.

경찰은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김웅 국민의힘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과 고발사주 의혹을 보도한 기자를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쟁점으로 예상되는 사안은 윤 전 총장의 엑스파일 의혹입니다.

윤 전 총장 장모와 소송을 벌이고 있고, 엑스파일 작성자로 알려진 정대택씨의 국감 출석이 예고돼 있어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경목입니다. (m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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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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