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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국제유가 '고공행진'…홍남기 "유류세 인하 검토"

경제

연합뉴스TV [김대호의 경제읽기] 국제유가 '고공행진'…홍남기 "유류세 인하 검토"
  • 송고시간 2021-10-21 14:00:56
[김대호의 경제읽기] 국제유가 '고공행진'…홍남기 "유류세 인하 검토"
<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기름값이 연일 치솟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유류세 인하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이르면 다음 주 결정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유류세 인하 폭부터 실효성은 어떠할지 짚어보겠습니다.

연말 쇼핑 대목을 앞두고 미국에서 물류대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주 방위군을 투입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공급망 대란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향후 몇 달 동안 경기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대호의 경제읽기>, 오늘도 김대호 경제학 박사와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정부가 유류세 인하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다음 주 중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고 국내 휘발윳값도 큰 폭으로 오른 영향인듯 한데요. 최근 유가 상황,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질문 2> 유류세가 얼마나 내릴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2018년 유류세 인하 사례도 포함해 유류세 인하 문제를 짚어보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당시 얼마나 인하했고 효과는 어땠나요?

<질문 3>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물가가 3%대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물가 안정 대책을 강력하게 시행하겠다는 계획인데 유류세가 인하되면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질문 4> 미국 물류 대란이 심상치 않은 모습입니다. 연말 쇼핑 대목을 앞두고 서부지역 항만에는 역대 최대 157척의 화물선이 줄을 서 있고 백악관은 주 방위군을 투입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는데요.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건가요?

<질문 5>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인도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이 자동차 반도체부터 생필품에 이르기까지 심각한 공급난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급난이 좀처럼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현재 상황이 지속될 경우 물가가 더욱 급등하고 글로벌 경기가 둔화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는데요. 공급 대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질문 6>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새 주인 후보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사실상 결정되었습니다. 새우가 고래를 삼켰다는 평가도 나오던데 에디슨모터스, 어떤 기업인가요?

<질문 7> 쌍용차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가 정해졌지만, 우려의 시선은 여전합니다. 자금 동원력부터 고용 승계, 신차 개발까지 산적한 과제가 산적해 있기 때문인데요. 쌍용차의 정상화 전망은 어떠한가요? 남은 인수 절차도 함께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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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