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성승환 연합뉴스TV 정치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잠시 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합니다.
임기 마지막 시정연설로 문 대통령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확장 재정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치부 성승환 기자 나와 있습니다.
<질문 1> 성 기자, 이번이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시정연설이죠?
<질문 2> 마지막 시정연설의 의미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오늘 시정연설에서는 어떤 점을 강조하게 될까요?
<질문 4> 포용적 회복 의지도 재차 강조하게 될까요?
<질문 5> 이전 시정연설과 올해 시정연설이 좀 다른 점이 있다면요?
<질문 6>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얘기도 있었죠?
<질문 7> 부동산 문제를 언급한 것도 눈에 띄는데요?
<질문 8> 북한에 대한 언급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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