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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윤석열 첫 일정은 가락시장…이재명, 2030 공략

정치

연합뉴스TV [토요와이드] 윤석열 첫 일정은 가락시장…이재명, 2030 공략
  • 송고시간 2021-11-06 12:36:38
[토요와이드] 윤석열 첫 일정은 가락시장…이재명, 2030 공략
<출연 :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신인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되면서 대선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6일) 오전 후보 확정후 첫 일정으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아 민생 행보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청년주택을 방문해 2030 표심을 공략하는데요.

두 분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신인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어서 오세요.

<질문 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종 득표율 47.85% 기록하며, 홍준표 의원(41.50%)를 6.35%p 차이로 제쳤습니다. 여론조사에서 홍 의원에게 10%p 이상 밀렸지만, 당심의 전폭적 지지를 등에 업고 본선행 티켓 거머쥐었는데요. 결국 조직력에서 승부가 갈렸다고 봐야겠죠?

<질문 2> 윤 후보,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늘 오전, 서울 송파 가락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어 마포구 한 식당에서 이준석 대표와 오찬 회동을 하는데요. 다음 주 광주 5·18 민주묘지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김해 봉하마을을 찾습니다. 첫 일정에 담긴 전략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3> 4개월 뒤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꺾고 청와대 빗장을 열기 위해선 넘어야 할 고개가 많습니다. 자질론 시비에 휘말렸던 정책 역량도 보완해야 할 과제로 꼽히고요. 2030세대, 호남, 중도층 표심이 취약한 것도 쉽지 않은 과제인데요?

<질문 4> 홍 의원은 "26년 헌신한 당에서 헌신짝처럼 내팽겨침을 당했어도 이 당은 제가 정치 인생을 마감할 곳"이라며 백의종군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미 삭제된 글이지만, "국민 절반에 이르는 지지를 받고도 낙선하는 희한한 선거도 있다"면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이건 어떤 의미로 보세요?

<질문 5> 앞으로 경선 캠프는 '본선 선대위'로 전면 재편될 전망인데요. 관심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재등판 여부입니다. 또 만약 들어오면 윤 전 총장 캠프를 '파리 떼'에 비유하기도 했던 만큼 조직부터 손 볼 거란 전망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이재명 후보는 윤 후보를 향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지만, 민주당은 공식 논평에서 진심 어린 축하를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장동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 등 이례적으로 여야 유력 주자들을 둘러싼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죠. 거센 네거티브 공방과 과격한 검증 불가피하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7>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된 날, 이재명 후보는 보수의 심장, 대구를 방문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이어 오늘은 청년 주택을 방문합니다. 청년층과 중도층이 대선 승패를 좌우할 '캐스팅보트'로 떠오른 만큼 힘을 쏟는 모습입니다?

<질문 8> 이번 대선은 제3지대 후보와의 단일화도 변수인데요. 여야의 러브콜에도 안철수 후보와 심상정 후보, 그리고 김동연 전 총리도 완주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누가 후보 단일화에 성공할지 여부에 따라서도 대선 지형이 출렁일 것 같은데요. 어떻게 전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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