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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한국 가계빚, GDP 대비 규모·증가세 모두 1위

경제

연합뉴스TV [김대호의 경제읽기] 한국 가계빚, GDP 대비 규모·증가세 모두 1위
  • 송고시간 2021-11-15 14:21:03
[김대호의 경제읽기] 한국 가계빚, GDP 대비 규모·증가세 모두 1위
<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국가 경제규모를 고려했을 때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세계 주요국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가계빚 증가 속도도 가장 빨랐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가계 부채가 이대로 괜찮은 건지, 예상되는 문제점은 없을지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1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부자가 40만 명에 이른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부자들은 주식을 유망 투자처로 생각하고 있지만 암호화폐 투자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는데요.

어떤 이유 때문인지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우리나라의 가계 빚이 국가 경제 규모 대비 가장 많고 가계 부채 규모 또한 경제 규모를 웃도는 경우는 우리나라가 유일했는데요. 다른 국가들의 부채 증가는 어땠나요? 현재 상황 어떻게 진단하세요?

<질문 2> 가계부채가 이처럼 빠른 속도로 불어나게 되면서 가계부채의 부담이 자산시장까지 영향을 미치는 이른바 '퍼펙트 스톰'이 발생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정부의 재정 건전성은 괜찮은가요?

<질문 3> 현재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가계대출 억제에 초점을 맞춘 금융당국의 정책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부채 증가 속도를 조절할 수 있을까요?
<질문 4>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에서 1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부자가 4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9년보다 부자 수가 10.9%가 늘어난 건데요. 자산가가 크게 늘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인가요?

<질문 5> 우리나라 부자들은 어디에 투자를 하고 있고 유망 투자처로 무엇을 꼽는지도 궁금합니다. 부자 10명 중 7명은 암호화폐 투자에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다는데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질문 6> 올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 발송이 임박한 가운데 고가 주택 소유자와 다주택자 사이에선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번 종부세는 지난해 '7·10 대책'의 종부세율 인상 조치가 반영된 첫 세금이기 때문인데요. 세부담, 어떻게 예상되고 있나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국회에서는 양도소득세 개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양도세를 매기지 않는 고가주택 기준을 현행 시가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완화하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하는데요. 향후 부동산 시장 영향은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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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