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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지옥', 새로운 오겜"…한국 콘텐츠 잇단 흥행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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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드라마 '지옥', 새로운 오겜"…한국 콘텐츠 잇단 흥행 주목
  • 송고시간 2021-11-24 18:12:46
"드라마 '지옥', 새로운 오겜"…한국 콘텐츠 잇단 흥행 주목

[앵커]

'오징어 게임'의 성공에 이어 또 다른 한국 드라마가 전 세계 넷플릭스 구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 '지옥'이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키면서 외신도 흥행 가능성을 진단했습니다.

박진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성공 신화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넷플릭스 드라마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 웹툰을 원작으로 한 '지옥'이 그 주인공.

넷플릭스가 공식 발표한 15∼21일 주간 글로벌 톱 10순위에서 지옥은 비영어권 TV 프로그램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71개 나라에서 '톱 10' 순위에 들며 흥행몰이가 진행 중입니다.

'지옥'은 평범한 사람이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지옥행 고지를 받는 초자연적 현상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넷플릭스가 서비스되지 않은 중국에서도 '지옥'이 은밀히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신도 드라마 지옥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CNN 방송은 올해 한국 드라마들이 끝내준다며 지옥은 새로운 오징어 게임이라 평가했고, 영화전문 매체 인디와이어는 집단적 무력감에 대한 구체적인 대중의 감정을 포착했다고 호평했습니다.

지옥뿐 아니라 오징어 게임 이후 한국 드라마에 대한 넷플릭스 구독자의 관심은 점점 커지는 상황.

비영어권 TV 프로그램 부문 글로벌 '톱 10'에는 '지옥'과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연모', '갯마을 차차차' 등 한국 드라마가 네 작품이나 들었습니다.

삶과 죽음, 정의 등의 보편적 주제 외 다분히 한국적인 내용을 다룬 드라마도 인기를 끌면서 연출력 못지않게 소재 면에서도 한국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진형입니다. (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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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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