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연합뉴스TV 정치부 백길현·장보경·정주희 기자>
대선 후보들의 뒷이야기 풀어보는 마크맨들의 수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여야 마크맨들이 모두 새롭게 인사드리는데요.
먼저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뒷이야기를 해줄 장보경 기자입니다.
옆에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마크맨 정주희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남기자 두 명과 수다를 떨어봤는데, 이번에는 여자 셋이 수다를 떨게 됐습니다.
두 분 활약 기대해보죠.
그런데, 지난주에도 이 주제 였는데, 이번주도 비슷한 주제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만큼 중요하지만 안 풀리고 있다는 거겠죠.
- 주제 ① : 새출발 '이재명호'…'윤석열호' 띄운 거 맞죠?
- 주제 ② : "부드러운 남자 VS 정제된 남자"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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