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21점' 소속팀 상하이 3연승 질주

중국에 진출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21득점을 올리며 소속팀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상하이는 중국 광둥성 장먼시에서 열린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2라운드 D조 3차전 쓰촨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연경의 활약 속에 3연승을 거둔 상하이는 내일(20일) 허베이와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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