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들 나랏일 보던 관아 건축물 8건 보물 지정
서울 소격동에 위치한 종친부 건물 등 조선시대 관원들이 나랏일을 보던 전국의 관아 건축물 8건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 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조선 후기 중앙과 지방 관아 건축의 형태를 짐작할 수 있어 보물로 지정해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아는 주로 높은 기단으로 단아하게 지어진 건축물로, 조선시대 전국적으로 건립됐다 전쟁과 근대화를 거치며 대거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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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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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아는 주로 높은 기단으로 단아하게 지어진 건축물로, 조선시대 전국적으로 건립됐다 전쟁과 근대화를 거치며 대거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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