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입원 위험은 델타의 3분의 1 수준"
영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을 때 입원 위험이 델타 변이의 3분의 1 수준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보건안전청은 오미크론 변이와 델타 변이 감염 100만여건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밝혔습니다.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까지 포함해도 위험도는 델타 변이의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보건안전청은 또 백신 3차 접종 후 오미크론 변이로 입원할 위험은 미접종자에 비해 8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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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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