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2년 연속 미국 디지털 음원 판매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버터'가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디지털 음원으로 선정됐습니다.
빌보드가 공개한 2021년 미국 음악시장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버터'는 지난해 188만9천 건 다운로드 돼 '디지털 송 세일즈'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2020년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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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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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2020년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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