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사고' 8일째…"1층과 지하층 수색 오늘 마무리"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실종자 수색 작업이 8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과 구조인력들은 오늘(18일) 오전 7시 30분부터 인력 200여 명, 집게차와 굴삭기 등 49대의 장비, 구조견 8마리 등을 투입해 교대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고수습대책본부는 붕괴 건물 상층부의 안전 보강 작업과 지상층 수색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중 지상 1층과 지하층 수색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또 타워크레인을 해체하기 위한 대형 크레인 두 대의 조립을 완료한 뒤 여러 방향에서 와이어로 타워크레인을 고정해 해체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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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늘 중 지상 1층과 지하층 수색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또 타워크레인을 해체하기 위한 대형 크레인 두 대의 조립을 완료한 뒤 여러 방향에서 와이어로 타워크레인을 고정해 해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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