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서울 '매타버스' 이틀째…청년·1인가구 정책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오늘(22일) 서울지역 '매타버스' 이틀째 일정을 이어갑니다.

먼저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씨 등 청년 영입인재를 발표하고, 청년 정책공약을 내놓습니다.

오후에는 청년들이 많이 찾는 송파구 송리단길을 걸으며 소통 행보를 이어갑니다.

이 후보는 혼자사는 20~40대 시민들을 만나 1인 가구 맞춤형 정책도 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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