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내 것인 듯 내 것 아닌 내 것 같은 공약

- 판박이처럼 닮은 공약이 한두 개가 아닌데….

- 서로가 자신들의 공약을 따라 했다지만….

- 중도층과 젊은 세대 표심을 노리다 보니 결국 공약이 겹칠 수밖에 없다는 분석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바랍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