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마동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 지정
경남 고성군에 있는 마동호가 국내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마동호를 29번째 국내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연말까지 마동호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마동호는 저어새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23종을 포함해 총 739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 인공 습지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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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연말까지 마동호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마동호는 저어새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23종을 포함해 총 739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 인공 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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