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김세환 전 사무총장 아들 특혜' 특별 감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표가 수리된 김세환 전 사무총장의 아들 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별 감찰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언론의 의혹 제기에 따라 지역 선관위에 재직 중인 김 전 사무총장 아들을 둘러싼 의혹을 광범위하게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사무총장 아들 김 모씨는 인천 강화군청에서 일하다 2020년 1월 인천시 선관위로 이직했고, 이어 6개월 만에 승진하는 등 선관위 내부에서도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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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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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사무총장 아들 김 모씨는 인천 강화군청에서 일하다 2020년 1월 인천시 선관위로 이직했고, 이어 6개월 만에 승진하는 등 선관위 내부에서도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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