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진 탄소중립위원장, 청와대에 사의 밝혀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이 최근 청와대에 사의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위원장은 "지난 13일 청와대에 구두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지난해 5월부터 탄소중립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수립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일각에서는 '탈원전 정책 폐기'에 초점을 맞춘 새 정부의 정책 방침에 따라 윤 위원장이 사의 표명을 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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