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터뷰] 이제는 '따봉왕'…푸이그 사용설명서

◆ '사용법 1. 돌진은 1루에만'

공에 맞은 푸이그의 급발진인가요?

아~ 마운드가 아니고 1루로 돌진한 건데요.

주심도 놀란 푸이그의 색다른 출루였습니다.

◆ '사용법 2. 따봉을 날리게 한다'

LG 루이즈의 호수비에 따봉을 날려주는 푸이그.

한층 성숙해진 푸이그를 이제 야생마 대신 따봉왕이라 불러야 할 것 같네요.

◆ '사용법 3. 배트플립을 허가한다'

드디어 터진 푸이그의 첫 홈런!

나 메이저 나온 남자야~ 무심한 듯 배트플립까지 보여줍니다.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는 아니고 왕관과 황금봉 수여식이 열렸네요.

◆ '사용법 4. 마음껏 던지게 한다'

푸이그가 완벽했던 중계 플레이의 시작점을 맡았습니다.

이 경기 내가 끝내 드리리다! 메이저리거의 클라스를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홍원기 / 키움 히어로즈 감독>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서 야구할 때는 굉장히 열정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푸이그 선수한테는 저희가 많은 승리를 할 수 있는 타격에서의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푸이그의 타율은 0.222, 홈런 1개, 타점 1개 입니다.

아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불붙은 방망이로 조만간 다시 뽈터뷰로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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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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