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대통령 "양산 사저 주변 확성기·욕설…반지성이 평온 깨"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 주변에서 벌어지는 보수단체의 집회를 두고 "확성기 소음과 욕설이 함께 하는 반지성이 작은 시골 마을의 평온을 깨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SNS에서 인근 주민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양산 평산마을 일대에 확성기 등을 이용한 비난 방송이 이어지자 자제를 촉구한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언급한 '반지성'이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우회적으로 불편한 감정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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