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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최고령 진행자'로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송해, '최고령 진행자'로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 송고시간 2022-05-24 07:33:30
송해, '최고령 진행자'로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올해 95세로 현역 MC인 송해 씨가 TV 음악 프로그램 최고령 진행자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습니다.

송해 씨는 1927년생으로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해 KBS 1TV 1988년부터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송해는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프로그램 하차 여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송해 #최고령 진행자 #기네스 세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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