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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5월 27일 뉴스현장

사회

연합뉴스TV [이시각헤드라인] 5월 27일 뉴스현장
  • 송고시간 2022-05-27 14:05:00
[이시각헤드라인] 5월 27일 뉴스현장

■ 6·1지방선거 D-5…사전투표 내일까지 이틀간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전국 3,551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각 후보와 여야 지도부는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 "코로나 고위험군 패스트트랙 다음달부터 가동"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만 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다음달부터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검사와 진료, 처방이 하루 안에 이뤄지도록 할 방침입니다.

■ 尹 "대통령실, 비위·정보 캐는 건 안 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공직자 인사 검증을 법무부가 담당하게 하는 것과 관련해 "미국 방식"이라며 "대통령실은 사람에 대한 비위나 정보를 캐는 것은 안 하는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 중·러 반대에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첫 부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추가 제재 결의안 채택에 실패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한 건데, 안보리 표결에서 대북 제재 결의안이 부결된 건 처음입니다.

■ 바이든, 백악관에 BTS 초청…증오범죄 논의

그룹 방탄소년단이 백악관 초청을 받아 다음주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납니다. 반아시아 증오범죄 퇴치 방안을 함께 논의합니다.

#지방선거_사전투표 #고위험군_패스트트랙 #대북제재_부결 #백악관_BTS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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