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세계랭킹 12위로 급상승…고진영, 부동의 1위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전인지가 세계랭킹을 12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오늘(2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전인지는 지난주 33위에서 21계단 상승했습니다.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PGA 챔피언십 공동 2위에 오른 호주교포 이민지가 랭킹 2위에 올랐습니다.
이밖에 김효주가 2계단 상승해 8위, 김세영 11위, 박인비는 13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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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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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PGA 챔피언십 공동 2위에 오른 호주교포 이민지가 랭킹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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