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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민간인 '순방 동행' 논란…"문제없어 vs 국기문란"

정치

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민간인 '순방 동행' 논란…"문제없어 vs 국기문란"
  • 송고시간 2022-07-06 20:01:08
[뉴스프라임] 민간인 '순방 동행' 논란…"문제없어 vs 국기문란"

■ 방송 : 2022년 7월 6일(수) <정치 '오늘'>

■ 진행 : 성승환 앵커

■ 출연 :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 양이원영 민주당 의원

정치 '오늘', 시작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 나오셨습니다.

<질문 1> 윤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일정에 민간인인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부인이 동행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어요. 이거 어떻게 봐야합니까?

<질문 2>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부인이 정식 기용돼서 일하는 건 문제가 되지만, 무보수로 도움을 주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까?

<질문 3>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 때도 BTS를 수시로 동원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김건희 여사의 비선 논란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달 봉하마을 방문 때도 지인을 동행시켜 논란을 빚은 적이 있는데요. 지금이라도 제2부속실을 부활시켜 공식적으로 영부인 수행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와요?

<질문 5> 민주당 전당대회 룰이 확정됐습니다. 내부 갈등을 일으킨 비대위 수정안이 상당 부분 철회되고 전준위 안을 그대로 의결했습니다. 계파 갈등 양상으로까지 갔었는데 봉합이 됐다고 볼 수 있나요?

<질문 6>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내일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에 대한 징계 심의를 하는데요. 이 대표가 출석해 의혹에 대해 직접 소명할 예정입니다. 내일 바로 징계 수위가 나오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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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