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인·약자 쉽게 쓰는 키오스크 연내 개발
서울시가 민간 기업들과 협력해 노인과 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 단말기 '키오스크'를 연내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1일) 디지털 사용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디지털 역량 강화 협의체를 출범시키면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먼저 신한은행과 CJ CGV와 함께 큰 글씨, 쉬운 언어가 적용된 공과금 납부기기를 확대 설치하고 영화 티켓 무인발급기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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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먼저 신한은행과 CJ CGV와 함께 큰 글씨, 쉬운 언어가 적용된 공과금 납부기기를 확대 설치하고 영화 티켓 무인발급기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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