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군살빼기…각 부처 정원 1% 줄여 재배치
정부가 대대적인 조직진단과 부처별 공무원을 감축·재배치하는 '통합정원제'로 군살 빼기에 나섭니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 인력 운영 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습니다.
정부 인력은 참여정부 97만8천명에서 이명박 정부 99만명, 박근혜 정부 103만2천명으로 늘었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116만3천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정부는 매년 각 부처 정원의 1%, 5년간 5%를 범정부 차원의 '통합활용정원'으로 별도 관리해 주요 국정과제와 협업과제 추진에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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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매년 각 부처 정원의 1%, 5년간 5%를 범정부 차원의 '통합활용정원'으로 별도 관리해 주요 국정과제와 협업과제 추진에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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